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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족
실마리
2009. 2. 9. 16:23
새로운 직장에 다닌지도 벌써 1달이 다 되어 갑니다. 슬슬 직장에 적응도 되어가는것 같고 또 직장의 일도 슬슬 늘어가는군요.
얼마전부터 다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도 버스보다는 확실히 빠르고 자가용하고 비슷한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군요. 거리는 1Km 조금 모자라게 줄어들었는데 예전과 달리 오르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 운동량은 제법 감소한것 같습니다. 미묘하게 무너진 균형이 조금씩 누적되니 슬슬 배에 살이 붙어오르는 느낌입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나와서 좀 더 먼 거리를 둘러오든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녁마다 들이키는 막거리 등의 주류도 좀 줄여야 되겠구요.
얼마전부터 다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도 버스보다는 확실히 빠르고 자가용하고 비슷한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군요. 거리는 1Km 조금 모자라게 줄어들었는데 예전과 달리 오르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 운동량은 제법 감소한것 같습니다. 미묘하게 무너진 균형이 조금씩 누적되니 슬슬 배에 살이 붙어오르는 느낌입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나와서 좀 더 먼 거리를 둘러오든지 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녁마다 들이키는 막거리 등의 주류도 좀 줄여야 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