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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실마리
2009. 12. 3. 16:22
뉴스나 게시판을 보면 트위터(twitter)란 서비스가 점점 더 자주 언급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블로깅이라고도 하는데, 140글자 이내의 짧은 글을 올려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주인이 무얼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블로그에는 글을 쓰려면 어느 정도 공을 들여야 하지만 트위터는 그냥 간단한 한 문장을 올릴 뿐이니 즉흥적인 생각들을 그때그때 남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위터란 단어 자체가 새들이 지저귀는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컴퓨터 보다는 언제나 들고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에 좀 더 어울리는 서비스인 셈입니다.
트위터가 특별해지는건 Follow란 기능으로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하면 그 사람이 올리는 트윗이 자신의 페이지에 올라오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 아는 사람이 무얼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지 그 사람의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원래는 아는 친구나 가족들이 무얼하는지 쉽게 알기위해 만들었겠지만 오바마, 김연아나 이외수 같은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명인들이 무얼하고 있는지 넷상에서 지저귀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으니 재미있기도 합니다.
특정한 사용자를 지칭해서 글을 남길때는 @ 문자를, 특정한 주제를 정했을 경우 #를 사용하는 데 팔로워의 글에 답을 잘 해주는 몇몇 유명인들을 팔로우 했다가는 자신의 페이지가 너무 정신없어지는 경향이 있어 저는 자신의 이야기를 주로하는 분들을 몇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저 주변에는 트위터나 구글 웨이브 같은 서비스를 쓰는 분들이 잘 없어서 가끔씩 혼자서 떠들면서 군침만 삼키고 있는데 혹시 저를 아는 분께서 트위터를 쓰게된다면 nineclue를 팔로우 하시거나 @nineclue로 메시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네트에서 발견한 다른 분의 블로그에 링크를 거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블로그에는 글을 쓰려면 어느 정도 공을 들여야 하지만 트위터는 그냥 간단한 한 문장을 올릴 뿐이니 즉흥적인 생각들을 그때그때 남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위터란 단어 자체가 새들이 지저귀는 것을 말한다고 하네요. 컴퓨터 보다는 언제나 들고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에 좀 더 어울리는 서비스인 셈입니다.
트위터가 특별해지는건 Follow란 기능으로 다른 사용자를 팔로우하면 그 사람이 올리는 트윗이 자신의 페이지에 올라오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 아는 사람이 무얼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지 그 사람의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원래는 아는 친구나 가족들이 무얼하는지 쉽게 알기위해 만들었겠지만 오바마, 김연아나 이외수 같은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명인들이 무얼하고 있는지 넷상에서 지저귀는 것을 직접 들을 수 있으니 재미있기도 합니다.
특정한 사용자를 지칭해서 글을 남길때는 @ 문자를, 특정한 주제를 정했을 경우 #를 사용하는 데 팔로워의 글에 답을 잘 해주는 몇몇 유명인들을 팔로우 했다가는 자신의 페이지가 너무 정신없어지는 경향이 있어 저는 자신의 이야기를 주로하는 분들을 몇분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저 주변에는 트위터나 구글 웨이브 같은 서비스를 쓰는 분들이 잘 없어서 가끔씩 혼자서 떠들면서 군침만 삼키고 있는데 혹시 저를 아는 분께서 트위터를 쓰게된다면 nineclue를 팔로우 하시거나 @nineclue로 메시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네트에서 발견한 다른 분의 블로그에 링크를 거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