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나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올해의 모토는 짜투리 시간을 잘 보내자! 아무래도 잠시 시간날때 멍하니 인터넷 게시판을 쳐다보는 일이 많은 것 같아서 그때 그때 뭔가 해보려고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코코아 프로그래밍 책과 Textmate 에디터 공부.
얼마전 발매된 DSLite 한글판을 구입해서 중고로 구입한 리지 레이서를 아이가 열심히 플레이중이고 저는 영어 삼매경을 틈틈히 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DS는 게임기로 쓰는 것이 맞을 듯… 인터넷 게시판에도 여러가지 게임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요, 그중에 흥미로운 2가지.
이건 마치 이래도 사지 않을래라고 꼬드기는 듯… 닌텐도의 흥행은 과연 왕의 귀환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둘다 한글판이 나오면 참 잘 팔릴것 같네요.
근황이란 제목으로 시작한 내용 결국 게임에 대한 잡담으로 끝나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