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 가기 시작한 뒤로 주말에 나들이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간만의 놀토를 맞이하여 남해에 다녀왔는데요,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남해는 여전히 좋았습니다만 무슨 커플인지 뭔지 하는 드라마 때문인지 예전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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