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블로그에 자전거로 출퇴근한 날짜와 거리를 표시해 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출퇴근을 co2diet란 곳에 저장하고 있습니다만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로그인해야하고 또 결과도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어서 답답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구글의 가젯을 변형했다는 다음의 위젯을 보고 블로그에 표시하는 방법은 찾았고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서버를 될 수 있는한 공짜로 찾아보려다 구글의 AppEngine이란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구글의 서버에서 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데, 현재는 3개까지의 프로그램, 500MB의 저장 공간과 한달에 500만번의 접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언어는 현재 파이썬만을 지원하고 있네요.
요즘의 추세에 따라 YouTube에 데모 비디오를 보여주는데요. 파이썬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보는 파이썬의 문법에 잠시 혼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일단 bikediary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고 등록했습니다. 만들수나 있으려나... (먼산을 바라봅니다)
구글의 가젯을 변형했다는 다음의 위젯을 보고 블로그에 표시하는 방법은 찾았고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서버를 될 수 있는한 공짜로 찾아보려다 구글의 AppEngine이란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구글의 서버에서 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데, 현재는 3개까지의 프로그램, 500MB의 저장 공간과 한달에 500만번의 접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언어는 현재 파이썬만을 지원하고 있네요.
요즘의 추세에 따라 YouTube에 데모 비디오를 보여주는데요. 파이썬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랫만에 보는 파이썬의 문법에 잠시 혼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일단 bikediary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겠다고 등록했습니다. 만들수나 있으려나... (먼산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