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연주회때 찍은 사진에 아이는 잘 나왔으나 중간에 마이크가 보기 싫어 간만에 삽질을 좀 해 보았습니다.
묘한 재미가 있네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소매부분의 마이크 끈을 지울때는 그림을 그리는 느낌으로 임했습니다.
아이의 연주회때 찍은 사진에 아이는 잘 나왔으나 중간에 마이크가 보기 싫어 간만에 삽질을 좀 해 보았습니다.
묘한 재미가 있네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소매부분의 마이크 끈을 지울때는 그림을 그리는 느낌으로 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