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들은 조화롭게 연결되어 있으며 잠깐의 방심으로도 조화는 무너져내려 상황이 엉망으로 변할수 있으나 최악으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작은 한곳에서 시작된 변화가 다른곳으로 파급되어 전체의 안정을 다시 가져올수 있다는 것을 이 게임을 하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심심풀이 삼아 가끔씩하고 있는데 재미와 중독성이 상당합니다. 가끔씩 눈을 감으면 보석들이 떠 다니는게 예전 당구배울때 이후 처음인것 같네요.

다음은 지난번 특수 보석 4개를 모았을 때의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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