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가르침을 받아 만 2년이 넘는 기간동안 기다려왔던 물건...

가끔씩 들러보던 사이트에도...


한국 홈페이지에도...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주문하고 이번주 계속 근무 시간 중에도 짬짬이 카페와 주문배송조회를 둘러보게 만든 녀석, 마침내 내일이면 손에 쥐어볼 수 있겠네요. 핸드폰의 주소록을 어떻게 옮길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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