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아이의 정서에 도움이 될것 같아 입양한 고냥이 허스키. 막상 저희 부부 일이 많아지고 그만큼 기쁨도 많아졌습니다만 아직 아이와 고양이는 서로 익숙하지 못합니다. 서로 익숙하지 못한 현재의 기록...
언젠가 아이가 다른 존재에 기쁨을 주는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느낄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아이가 다른 존재에 기쁨을 주는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느낄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이의 연주회때 찍은 사진에 아이는 잘 나왔으나 중간에 마이크가 보기 싫어 간만에 삽질을 좀 해 보았습니다.
묘한 재미가 있네요. 잘 보이지는 않지만 소매부분의 마이크 끈을 지울때는 그림을 그리는 느낌으로 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