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해 봅니다. 그 사이 티스토리가 닫히지 않고 살아 있어서 기쁘고... 코드 블록을 지원해 주는 등 에디터가 좋아져서 더 기쁘네요.
def hello() = println("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포스팅해 봅니다. 그 사이 티스토리가 닫히지 않고 살아 있어서 기쁘고... 코드 블록을 지원해 주는 등 에디터가 좋아져서 더 기쁘네요.
def hello() = println("안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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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환경설정의 사운드 설정 윈도우. 매번 찾아들어가기 은근히 귀찮습니다.
메뉴에서 간단히 입력, 출력을 바꿀수 있습니다. 아래쪽의 로그인시 실행하도록 설정해 놓으면 항상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사용자에게 입력받아서 다각형을 그리는 프로그램. 왼쪽 윈도우의 블록들을 가운데에서 조합하면 오른쪽 윈도우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원래 들어있던 512M 메모리 2장. 기구로 뽑아내다가 위쪽 메모리의 오른쪽 상부가 손상되어 주문하고 메모리 받을때까지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했다능...
새로 구매한 매직 마우스와 이제는 은퇴할 예전 마우스. 먼지때문에 스크롤 기능이 고장난지 한참 되었다.